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치즈키 소우타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어린애 같은 성격 때문에 친구인 [[세토구치 유우]]와 [[세리자와 하루키]]에게 반 장난조로 놀림받는다. 약간 어리바리 한 모습도 있고, 특히 아카리와 관련된 일에 쉽게 당황하거나 흥분하기 때문.[* 모치즈키 소우타의 성우 [[카지 유우키]]는 "혼잣말의 볼륨이 커 자칫 위험해질 녀석"이라고 말했다(...).] 강아지처럼 아카리 뒤를 따라다니며 아카리를 지켜보며, 아카리를 속으로 혼자 천사--아카링 마지 텐시--라고 부른다. 참고로 소우타가 붙인 아카리를 부르는 '아카링'이라는 표현은 한국어로 번역된 소설 질투의 대답에서도 그대로 사용된다. 체육시간에도 아카리만을 지켜보다가 날아온 공에 얼굴을 직격당하기도 한다.[* [[질투의 대답]] PV에서는 아카리가 놓친 테니스 공에 얼굴을 맞는 것으로 묘사되는데, DVD애니에서는 유우와 하루키와의 경기 중 축구공 혹은 배구공에 얼굴을 맞는 것으로 묘사된다.] 일희일비하는 이유도, 아카리와 친구들과의 대화하는 것을 지켜보는데 열중하기 때문. 심지어 '듣기 싫은 말 랭킹'을 만들어 놓았다. 그 중에 3위가 "너는 고민같은거 없어서 좋겠다". [[도쿄 서머 세션]]에서는 기존의 모습과 달리 남자다운 모습으로 나타난다. 외모도 아이같은 분위기에서 남성적 모습으로 변화하며, 아카리에게 먼저 다가가기 때문. 코유키에게 영향을 받은 모습이 꽤 많이 드러나는데, 차근차근 아카리에게 다가가기로 결심한 후, 남자다운 성격으로 변모한 것으로 보이는 것도 그 중에 하나. [[야마코]]의 색채 변화로 인해 눈에 띌 정도로 확실하게 보이진 않지만 다른 등장인물에 비해 피부가 살짝 어둡다. 소우타의 초기 디자인과 DVD 애니메이션 등, 자세히 보면 다른 등장인물에 비해 피부가 어둡다는 걸 알 수 있다. 그리고 눈썹도 두꺼운 편. 어째 작중에서 이름이 '''단 한 번도''' 불리지 않는다(...). 살짝 거리가 있는 인물들에게 성으로 불린다는 건 어쩔 수 없지만, 친한 인물들에겐 '모치타'나 '모찌' 같은 별명으로 불린다. 특히 '모치타'라는 별명은 두 살 아래 동생인 [[세토구치 히나]]나 [[에노모토 코타로]]에게까지 불린다. 어릴 때부터 이 별명으로 불린 듯. 본인부터가 타인을 이름보단 '아카링'과 같이 별명을 ~~몰래~~ 붙여 부르는 편이다. 소우타라고 부르는 건 딱 두 명, [[내가 이름을 부른 날]]에서의 소우타의 어린 여동생과 여자친구인 [[하야사카 아카리]]뿐이다. [[분류:고백실행위원회 ~연애 시리즈~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